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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 back ]전 장치가 고장이 나는 것을 극복하는 수법이다. 예를 들면 컴퓨터 장치의 일부 고장이 발생했으면 그 부분을 전부 또는 일부분만 교환하거나 혹은 수동 등으로 서비스 기능을 저하시키면서라도 가동시킨다. 고장 원인이 제거되면 장치는 정상 운전 상태로 복귀한다.
전 장치가 고장이 나는 것을 극복하는 수법이다. 예를 들면 컴퓨터 장치의 일부 고장이 발생했으면 그 부분을 전부 또는 일부분만 교환하거나 혹은 수동 등으로 서비스 기능을 저하시키면서라도 가동시킨다. 고장 원인이 제거되면 장치는 정상 운전 상태로 복귀한다.
* DRaaS 확산 속 '주저하는 기업들'
http://www.ciokorea.com/news/14172
- 재해복구(DR)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결합
- 장점 :
자동화(Automation) - 복구 과정에 인력이 개입할 필요가 없음.(반면 서버 호스팅 DR은 정해진 절차에 의해 순차적 복구 진행)
Multi-tenancy - 여러 명의 고객을 하나의 서버 랙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효율성이 증대. (Shared Resource Efficiency)
- 방법 : 서비스 공급자의 클라우드에 애플리케이션 및 가상 머신의 카피본을 옮겨놓으며, 재해가 닥쳤을 때, 앱 및 VM이 자동 실행됨. (VM의 예약 인스턴스, reserved instance, 비용 발생)
- 문제점
. 지속적인 앱 이나 VM의 업데이트 필요(트래픽 발생) -> VM에서 쉽게 부팅 될 수 있는 앱(VM) 지원 (CRM, ERP, HCM), 또는 WAN 최적화 또는 캐싱(caching)
. 특정 고객에게 문제 발생이 아닌 여러 고객에게 대규모의 재난이 발생할 경우 DRaaS 업체에서 대비하고 있지 않음(동시 다발 재난 발생)
1. SNMP 설치
2. 서비스(services.msc) 세팅 (SNMP Service)
3. Filewall Setting
4. SNMP Port Change
http://zum.com/#!/news=033201204252277553
게임서버를 온 프레미스(On Premise) 환경이 아닌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해 온 '넥슨 아메리카'의 운영 결과에 대한 기사.
3년간 소셜게임을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운영하고 안정적인 결과를 얻었으며, 클라이언트 기반의 온라인 게임도 클라우드에서 운영해 보겠다는 생각.
PDF 문서를 워드 문서로 변환 해주는 서비스 (PDF to Word)
- SK 그룹 계열사들이 창업투자회사 베넥스인베스트먼트, 중소업체인 캔들미디어와 비엔씨피 간의 투자 지분 관계를 잘 알 수 있는 기사.
- 캔들미디어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최대주주만 9차례 바뀐 업체.
현재 최대주주인 베넥스와 더컨텐츠콤은 SK그룹 계열사
캔들미디어는 컨텐츠 유통사업을 중심으로 최근 (주)쏘몬의 필터링 사업부를 인수하여 컨텐츠 저작권 보호 사업에 진출(2010.10.18)
최근 개국한 종편방송 중 하나인 채널A의 컨텐츠 유통 사업 합의(채널A는 동아일보의 종편방송)
- 비엔씨피(주)는 웹하드 3개(파일아이, 온디스크, 케이디스크)를 인수 운영 중인 회사
비엔씨피에서 운영 중인 웹하드 관련 기사(홍보기사로 보여짐)
올 3월에 파산신고를 한 프리챌을 아이콘큐브라는 업체에서 인수 했다는 내용의 기사인데, 아이콘큐브는 비엔씨피와 관계사
- 관련기사
. 1000만이 쓰던 '프리챌', 웹하드社에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