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내버스, 마을버스는 단일요금제, 지하철은 거리비례요금제이며 환승하여 이용 시에는 통합거리비례요금을 적용합니다. ○ 통합거리비례요금체계는 10Km까지는 기본요금이며 추가 5Km마다 100원씩 요금이 추가됩니다. ○ 타 교통수단으로 버스나 지하철을 갈아타고 환승하여 이용 시에는 통합거리비례요금제로 10Km까지는 기본요금 이며 이후 5Km마다 100원씩 요금을 추가로 내셔야 합니다. ○ 지하철 요금은 10Km까지는 기본요금이며 추가 5Km마다 100원씩 요금이 추가되며, 40km 초과시 추가운임은 10km마다 100원 추가 됩니다. ○ 교통수단간 환승하여 이용할 수 있는 환승이용횟수는 4회 환승으로 5회까지 탑승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환승시 요금 할인혜택을 받으려면?
○ 타교통수단인 버스나 지하철을 갈아타려고 하거나 갈아탔을 때에는 반드시 내릴 때 마다 카드를 접촉하시면 됩니다. ○ 환승이용 유효시간은 하차 후 30분(21시~ 익일 07시까지는 1시간)이내 입니다. ○ 환승하여 할인혜택을 받고 승차 후 내릴 때 카드를 접촉하지 않고 하차할 경우 다음번에 승차하는 교통수단에서 앞에 승차한 교통수단의 기본요금을 추가로 징수하게 되는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 ☞ 환승 후 하차 시에 카드를 접촉하게 하는 것은 이용한 탑승거리를 환산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입니다. ○ ☞ 단, 버스만 1회 이용하는 경우, 하차 시 카드를 접촉하지 않아도 됩니다. ○ ☞ 지하철을 나온 후 다시 지하철을 이용 시에는 환승할인이 되지 않습니다. ○ ☞ 광역버스는 환승할인 대상이 아닙니다.
버스만 1회 승차 시에는 거리에 상관없이 단일요금 적용
○ 버스만 단독 승차할 경우에는 탑승거리에 상관없이 기본요금입니다. ○ 그렇지만 환승할 경우에는 탑승거리에 따라 10Km까지 기본요금이며 추가로 5Km마다 100원씩 요금이 추가로부과 됩니다.
버스만 1회 이용 시에는 하차 시 카드를 접촉하지 않아도 된다
○ 타교통수단을 환승하지 않고 버스만 1회 이용할 경우 하차시 카드를 접촉하지 않아도 됩니다. ○ 그러나, 환승 이용을 하였거나 환승할 예정인 경우에는 하차시 카드를 꼭 접촉하여야 합니다. ※ 경기도 버스중 “거리비례요금제” 스티커부착 일부버스 이용 시에는 환승과 관계없이 내릴 때 무조건 카드를 접촉해야 합니다. 비 접촉시 최대 700원이 추가 징수됩니다.
지하철과 지하철, 광역버스 이용시 환승할인 혜택이 없음
○ 지하철은 게이트를 나와 하차한 후 다시 30분 이전에 지하철로 재승차를 하여 이용 하여도 환승할인 적용이 안 됩니다. ○ ☞ 지하철은 내부에서 환승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광역버스는 환승할인 적용이 안 됩니다. ○ 그러나, 지하철을 이용하고 버스(마을버스 포함)를 이용한 후 다시 지하철을 재승차 하면 환승할인 적용이 됩니다.
어떤 절차에 따른 작업을 하기 위해서 웹서버에 접속을 하고 작업을 진행하다 접속이 끊어졌을때 작업을 새로이 시작해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긴 요즈음의 경우 쿠키같은 것으로 조금은 개선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요..
결국 웹서버가 사용자의 작업을 기억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에 비해 stateful은 상태를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 이에 대한 적절한 예는 온라인 게임의 경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사용자가 진행한 작업또는 사용자의 요청을 서버가 기록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다시 게임에 로그온 했을때는 이전에 기록된 단계에서 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럼 방화벽에서의 stateful은 이러합니다.
일반적인 라우터 기반의 방화벽은 tcp 패킷의 syn 또는 syn-ack로서 처리를 하는데 방화벽 내부에 위치한 네트워크로 들어보는 패킷을 차단하려면 라우터의 프로세서가 패킷의 tcp 헤더를 열어서 tcp헤더 정보가 syn인것은 차단하고 syn-ack는 통과 결정 하므로 상당한 부하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방화벽에서는 stateful 패킷 필터링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내부네트워크에서 외부로 접속하는 접속에 대한 정보(syn)를 기록하고 외부에서 내부로의 응답(syn-ack)이 오게 되면 방화벽의 프로세서는 응답을 기록된 정보와 비교해서 정보가 존재하면 선택적으로 통과 시키게 됩니다. stateful기능이 없다면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 오는 패킷은 모두 차단되어 버리는 결과가 발생하므로 패킷을 하나하나 열어서 tcp 헤더를 확인해야 되므로 고속처리는 어려워 지게 됩니다.
결국 접속의 상태를 기록(또는 유지)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라고 개념을 잡으심 되겠고요..해석하실때는 그냥 stateful 또는 stateless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ingress_policing_burst : ingress_policing_rate을 넘어서 전송할 수 있는 최대 데이터량 Kb
Goal:
Rate-limit the traffic sent by each VM to 1 Mbps.
Configuration:
For both VMs, we modify the Interface table to configure an ingress policing rule. There are two values to set:
“ingress_policing_rate”: the max-rate in kbps that this VM should be allowed to send.
“ingress_policing_burst”: a parameter to the policing algorithm to indicate the maximum amount of data (in kb) that this interface can send beyond the policing rate.
To rate limit VM1 to 1 Mbps, run:
ovs-vsctl set Interface tap0 ingress_policing_rate=1000
ovs-vsctl set Interface tap0 ingress_policing_burst=100
Similarly, to limit VM2 to 10 Mbps, run:
ovs-vsctl set Interface tap1 ingress_policing_rate=10000
ovs-vsctl set Interface tap1 ingress_policing_burst=1000
minix
리눅스에서 처음 사용한 파일 시스템. 파일이름 최대 30자, 파일 시스템당 최대 64MB 지원
ext2
ext3가 나오기 전까지 거의 대부분의 리눅스가 채택한 파일 시스템.
파일이름 256바이트
단일파일 최대 2 GB
디스크 크기 4TB 사용 가능
시스템 비정상 종료시 ext2 파일시스템 검사 프로그램인 e2fsck 실행하여 파일시스템의 일관성 검사 진행. 데이터가 많은 파일시스테의 경우 검사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
ext3
커널은 2.4부터 지원
ext2 파일시스템에 저널링 기능을 추가한 파일 시스템.
저널링 기능으로 ext2에 비해 데이터 신뢰성 강화 및 빠른 작업 수행 속도
FAT
MS-DOS 및 윈도우즈 운영체제에서 사용되는 파일시스템
FAT32
FAT 파일시스템의 32비트 버전
윈도우즈 95에서 처음 도입.
NTFS
윈도우즈 서버 및 XP, 비스타 운영체에서 쓰이는 파일시스템
iso9660
CD-ROM 표준 파일시스템
* 저널링 파일 시스템
저널링 파일 시스템(영어: Journaling file system)은 주 파일 시스템에 변경사항을 반영(commit)하기 전에, 저널(주로 파일 시스템의 지정된 영역 안의 원형 로그)안에 생성되는 변경사항을 추적하는 파일 시스템이다. 시스템 크래시나 전원 문제가 발생하면, 이러한 파일 시스템은 더 빠르게 online 상태로 돌아오며 손상될 가능성이 낮다.
원리
파일과 디렉터리에 변경을 반영하기 위한 파일시스템 수정은 여러 개의 쓰기 오퍼레이션으로 구분된다. 이러한 이유로 쓰기 동작 중에 전원공급 문제나 시스템 오류(system crash)와 같은 인터럽트가 발생하여 특정 데이터를 비정상적인 중간 상태에 남겨둘 수 있다.
예를 들면, 유닉스 파일 시스템에서 파일을 지우는 것은 아래의 두 단계를 포함한다.:
1. 그 파일의 디렉터리 엔트리를 삭제한다.
2. 파일이 차지하던 공간과 아이노드를 해제하여 free space map에 표시한다.
만약 시스템 오류가 단계 1과 단계 2 사이에서 발생하면, orphaned inode가 발생하고 따라서 스토리지 누수가 발생한다. 또한, 만약 단계 1의 이전에 단계 2만 수행되면, 지워지지 않은 파일(not-yet-deleted file)의 영역이 사용가능한 것(free)으로 표시되어 다른 내용이 덮어쓰기 될 수 있다.
이러한 오류를 검출하고 수정하기 위해서는 해당 데이터 구조의 완전한 워크(walk)가 필요하다. 오류 검출과 수정은 보통 파일시스템이 다음에 읽기-쓰기 접근을 위해 마운트되기 이전에 수행된다. 만약 파일시스템이 크고 상대적으로 I/O 대역폭이 작고, 이 작업이 나머지 시스템이 online으로 돌아오는 것을 블로킹한다면, 이는 긴 시간이 걸리고, 결과적으로 고장시간이 길어진다.
이를 막기 위해, 저널 파일 시스템은, 변경사항을 기록하는 특별한 구역(저널, journal)을 할당한다. 크래시 이후에, 단순히 파일시스템에서 저널을 읽고, 파일시스템의 오류가 복구될 때까지 저널의 변경사항을 리플레이(replay)하는 것으로 복구가 이루어 진다. 따라서 변경사항은 원자적이다. 즉,
- 성공(원래부터 성공이거나 복구를 거쳐 replay가 완전히 수행됨)이거나
- 전혀 replay되지 않아야 한다.(크래시가 발생하기 전에 기록되어야 할 내용이 저널에 완전히 쓰이지 않아서 진행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