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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 다른 계정으로 자동 포워딩 하기

Tip | 2016. 5. 3. 19:54 | Posted by 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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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메일을 이용하면서, 특정 이메일에 대해서는 다른 메일로 자동 포워딩을 설정해 주고 싶은 경우에 이용할 수 있는 방법


요약 

1. 환경설정 > 전달 및 POP/IMAP 에서 전달에 수신메일 등록


2. 특정 이메일을 지정할 경우 필터 생성. 생성시 '다음 주소로 전달' 에서 위 등록한 메일 선택




** 공식 홈페이지 도움말


수신 이메일을 다른 계정으로 자동 전달

이메일을 다른 주소로 자동 전달하도록 설정해 보세요. 새 메일을 모두 전달하거나 특정 종류의 메일만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새 메일을 모두 전달하도록 선택해도 스팸 메일은 전달되지 않습니다.

다른 이메일 제공업체의 이메일을 Gmail에 전달하려면, Gmail이 아닌 다른 계정의 설정을 변경해야 합니다. 다른 이메일 제공업체의 도움말 센터를 방문하여 자동 전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이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1. 메일을 전달할 Gmail 계정을 엽니다.
  2. 오른쪽 상단에서 톱니바퀴 설정를 클릭합니다.
  3. 환경설정을 선택합니다.
  4. 전달 및 POP/IMAP 탭을 선택합니다.
  5. '전달' 섹션에서 전달 주소 추가를 클릭합니다.
  6. 전달한 메일을 받을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7. 보안을 위해, 입력한 주소로 확인 이메일이 전송됩니다. 전달 받을 이메일 계정을 열고 Gmail팀이 보낸 확인 메일을 찾습니다. 확인 메일을 찾을 수 없으면 스팸함을 확인해 주세요.
  8. 이메일에 있는 확인 링크를 클릭합니다.
  9. 원래 Gmail 계정으로 돌아와 웹브라우저의 페이지를 새로고침합니다. 새로고침 아이콘 Reload을 찾으세요.
  10. 환경설정의 동일한 전달 및 POP/IMAP 페이지에서 받은 메일의 사본을 다음으로 전달: 항목이 선택되었으며 이메일 주소가 드롭다운 메뉴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11. 두 번째 드롭다운 메뉴에서 Gmail 사본을 받은편지함에 보관하기(권장) 또는 Gmail 사본 보관처리 등 전달이 완료되면 Gmail에서 메일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선택합니다.
  12. 페이지 하단에 있는 변경사항 저장을 클릭합니다.

특정 종류의 메일만 다른 계정으로 전달하려면 특정 기준과 일치하는 메일을 전달하도록 필터를 사용해 보세요. 예를 들어 학부모는 자녀의 학교에서 보낸 이메일을 다른 학부모에게 자동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필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여러 계정에 전달

Gmail은 모든 메일을 한 번에 한 이메일 주소에만 자동 전달할 수 있습니다. 현재 Gmail에서 메일을 전달하는 주소는 환경설정의 전달 및 POP/IMAP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개의 계정에 이메일을 전달하려는 경우 필터를 사용하면 특정 유형의 메일을 각 계정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주소로 전달하는 필터는 최대 20개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필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메일을 더 이상 자동으로 전달하지 않으려면 다음 안내를 따르세요.

  1. 메일을 전달하는 Gmail 계정을 엽니다.
  2. 오른쪽 상단에서 톱니바퀴 설정를 클릭합니다.
  3. 환경설정을 선택합니다.
  4. 전달 및 POP/IMAP 탭을 선택합니다.
  5. '전달' 섹션에서 전달하지 않음을 선택합니다.
  6. '받은 메일의 사본을 다음으로 전달:' 옆의 첫 번째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하고 '(필터에서 사용 중)'으로 표시된 주소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전달 필터를 사용 중지하려면 삭제 옵션을 선택합니다.

링크 : https://support.google.com/mail/answer/10957?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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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메일을 지메일에서 사용하면서 불편했었던 기능중 하나가 POP3로 연결한 외부메일을 확인하는 시간이 불규칙적이며 너무 길다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긴급한 메일 확인을 늦게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여,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직접 가져오기를 했어야 했다. 
기능제공 이전에는 아래처럼 '환경설정>계정및 가져오기>POP3'를 사용하여 메일확인 을 통해 외부메일을 수동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지메일 실험실에 제공된 'POP3 계정 새로고침' 기능으로 인해 이에 대한 번거로움을 아주 조금 줄여줄 수는 있을것 같다. 

# 설정 및 이용방법
1. 실험실에 들어가서 'POP3 계정 새로고침'기능을 '사용'을 선택후 저장한다.

2. 지메일 받은편지함 화면의 메일리스트 상단에 위치한 '새로고침'을 클릭하면 POP3를 사용한 외부메일을 가져온다.
새로고침을 하게되면,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메일을 가져오는 중...'이라는 메시지와 완료 후에 POP3를 통해 가져온 메일에 대한 결과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새로고침 진행중 화면>
<새로고침 완료 화면>

지메일에서 꼭 지원 되었으면 하는 기능!!
1. 외부메일 가져오는 주기 사용자 설정 기능 
2. 실행파일을 압축하여 첨부한 경우 사용자 선택에 따라 가져오기(외부메일에 실행파일이 첨부되어 있으면 가져오지 않고 있음. 압축된 파일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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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에서 파일 드래그&드랍이 가능하다.
지원되는 기능은 두 가지 방식이다.

첫째. 첨부파일 드래드&드랍(Drag&Drop)이 가능하다.
메일에 파일을 첨부하고자 하는 경우 파일첨부 화면을 통해 파일 선택 후 첨부를 했었으나, 지금은 드래그앤드랍으로 파일첨부를 할 수 있다.
위와 같이 탐색기에서 첨부하고자 하는 파일을 지메일의 파일첨부 영역으로 드래그하면 화면에 '여기에 파일 놓기'라는 텍스트와 영역이 나타나며, 그곳에 파일을 드랍하면 파일이 첨부된다

둘째. 메일 본문에 이미지 파일에 대한 드래그앤드랍이 가능하다.
위 이미지에서 처럼 탐색기에서 메일의 본문에 첨부하고자 하는 이미지 파일을 탐색기에서 선택하여 본문영역으로 드래드앤드랍하면 본문에 쉽게 이미지를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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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메일-지메일 백업하기(GMail Backup)

Util | 2009. 12. 17. 18:05 | Posted by 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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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메일을 구글메일을 통해 이용하기 시작한게 9개월정도 되어가고 있는데, 현재 구글에서 제공해주고 있는 메일 용량은 7GB를 넘고 있다. 이중 사용중인 용량은 1.8GB(25%) 정도 사용중 이다. 현재속도라면 2년 이상은 더 쓸 수 있을 것 같다.

그간 지메일을 이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세 개씩만 적어 본다면..

우선 장점은,
첫째, 장비/공간의 제약이 없어졌다. 이전 아웃룩을 사용할때는 업무 PC에서만 메일 확인이 가능했으나, 지메일은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어디서나 확인이 가능하다. 휴대폰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둘째, 속도가 빠르다. 아웃룩에서 메일 용량이 커지면 커질수록, 로딩하는 속도, 검색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질 뿐만 아니라, 심심찮게 오류가 발생하곤 했으나, 지메일은 메일용량에 구애받지 않고 로딩, 검색에 있어 훌륭한 속도를 보여준다. 

셋째, 그룹핑을 해준다. 지메일은 동일 주제에 대해한 메일이 여러개 발생할 경우 묶음으로 한번에 볼 수 있게 해준다. 여러사람이 함께 주고 받아야할 내용이라면 더욱 매력적일 것이다. 다른 사람의 또는, 이전 메일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찾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단점은,
첫째, 연결된 메일 확인 주기가 길다. 외부 메일을 가져오는 시간 주기가 길다. 아웃룩에서는 사용자 설정이 가능했으나, 지메일에서는 제공을 안하는 것인지, 아직 방법을 모르고 있다.

둘째, 메일 내용에 다른 메일내용을 첨부할 수 없다.  여러개의 이전 메일을 묶어서 전달해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아웃룩에서는 메일첨부가 가능하나, 지메일에서는 한개씩 포워딩을 해줘야만 한다.

셋째, 자체백업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 심적으로 업무메일은 정기적으로 백업을 해주곤 했었는데, 지메일에서는 백업기능을 지원하고 있지 않는것 같다. 


위 세 가지 단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던 중에 발견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것은 세번째 백업기능을 도와줄 만한 프로그램으로 'GMail Backup'이다.

Gmail Backup 프로그램 화면
사용방법은 화면에서 보이는 것 과 같이 간단하다. 지메일 계정입력하고, 백업[리스토어]할 폴더 지정하고, 기간설정 후에 백업하면 된다.

백업되는 자료를 보니, 메일 단위로 EML파일 형식으로 저장하여 준다. 지메일에 만통의 메일이 있다면, EML파일 만개가 만들어 질것이다. 한글 지원이 잘 안되는 것 같다. 저장된 파일이름에 메일 제목도 보이지 않아서 메일을 열지 않고서는 무슨 내용인지 확인이 불가능하다.

실제 GMail Backup을 활용해 볼 수 있는 시점은 크게 아쉬운 기능들이 해결된 이후가 될 것 같다.

또 다른 백업방법으로는 아웃룩이나 아웃룩익스프레스로 가져와 백업하기, 지메일을 지메일에 백업하기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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